
최시원이 손흥민의 과거 인터뷰를 공유하며 최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을 둘러싼 논란에 다시 한번 목소리를 냈다.
최시원의 게시물은 2026 아이치·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언행 논란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.
한국은 일본과의 결승에서 승리했지만 이후 이기혁과 양민혁이 병역 혜택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, 박승수가 전역모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비판을 받았다. 세 선수는 논란이 커지자 사과했다.
최우진 역시 금메달 세리머니를 두고 논란에 휩싸였다. 절뚝거리며 금메달을 꺼내는 모습이 지뢰 폭발 사고로 부상한 장병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나오자, 군 장병을 비하할 의도는 없었다며 사과했다.
최시원은 앞서 4일에도 국가대표로서 품위와 책임을 언급하며 일부 선수들의 언행에 아쉬움을 나타냈다. 하루 뒤 손흥민의 과거 인터뷰를 공유하며 다시 한번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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